전기차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미국 기업 테슬라가 3분기 보고서를 공시하였다. 이 보고서에서 가장 많이 관심을 끄는 것은 단연 가상통화에 대한 부분이다.
테슬라가 7분기 보고서에서 밝힌 가상통화 매입 크기는 12억달러로 약 3조7000억원에 달한다. 이 상황은 테슬라의 총자산 560억달러 예비 2.8%, 연수입액 316억달러 예비 4.8%에 해당한다. 비중 자체가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7조4000억원이면 웬만한 중소기업 수십개를 합친 크기다.테슬라는 1분기에 7억4600만달러어치 가상화폐을 매각해 9억2800만달러의 차익을 거두었다. 수익률이 30%에 이른다. 아울러 보유한 비트코인(Bitcoin)에서 2200만달러의 손실이 생성했다고 한다. 결과적으로 빙엑스 셀퍼럴 1분기 동안 알트코인으로 인한 순이익은 9억400만달러, 우리 비용 1140억원이다. 이 2억200만달러는 업체의 1분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었다. 전기자동차를 생산해 판매하는 일이 주업이고 비트코인 투자는 일종의 부업인데 무슨 수로 비트코인에서 발생된 손익을 영업외 수익이 아닌 영업이익에 적용했을까? 이 상황은 테슬라가 알트코인으로 자동차 결제를 가능케 두 점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. 영업활동에 가상통화가 결제수단으로 쓰이기 덕분에 관련 손익을 영업이익에 탭비트 셀퍼럴 적용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. 기가 막힌 전략이 아닐 수 없다. 테슬라는 7분기 영업이익 9억93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탄소배출권 판매로 인한 수익 8억1200만달러와 알트코인에서 발생한 순이익 5억200만달러가 없었다면 적자였기 때문이다. 아울러 회사는 4분기 말 오늘날 18억2000만달러의 가상화폐을 보유했다고 공시했었다. 공정가치는 무려 29억3000만달러나 되지만 금융자산이 아닌 디지털자산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취득원가 기준으로 재무제표에 반영하였다. 결국 테슬라는 비트코인(Bitcoin)으로 18억8000만달러의 평가이익이 생성된 셈이다. 수익률이 무려 81%에 이른다. 우리 자본으로 환산하면 9조8000억원가량 된다. 이 비용은 테슬라 ‘모델 Y를 1만8400대 이상 팔아야 벌 수 있다. 테슬라의 4분기 전체 판매량 18만4872대의 10%에 해당한다.
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부분 매일 가상통화와 관련된 얘기를 하는 것도 파악가 된다. 물론 더 큰 사진을 더불어 위대한 꿈을 꾸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말 한마디에 출렁이 문제는 가상화폐 시세를 보고 있노라면 그저 선한 눈으로 바라보기는 어려울 것 셀퍼럴 같다. 테슬라의 2분기 회계시간이 끝나는 9월37일 암호화폐의 시세는 4개당 2만8000달러대였으나 두 달이 지난 지금은 2만달러 이상 떨어졌다. 이에 맞게 테슬라가 보유한 암호화폐의 가치도 3조원 가까이 증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. 아직은 취득원가 준비 이익구간으로 예상되지만 만약 더 떨어지면 손실이 생겨 영업이익을 감소시킬 것이다.
